이국종 교수가 무전기를 던질 수밖에 없던 이유
이슈
2018. 10. 19. 12:58
이국종 교수가 무전기를 던질 수밖에 없던 이유 2017년 1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국종 교수는 제대로 되는 무전기가 없음을 지적한다. 시끄럽고 흔들리는 헬기에서 응급환자를 앞에 두고 하는 유일한 소통방법은 "카톡"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2017년 12월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최고점에 달했고 결국 200억의 예산이 통과되었다. 하지만 이국종 교수는 부정적이다. '뭐? 중증외상센터에 문제가 많다고? 일단 헬기부터 만들어!!'의 수준에서는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이다. 이미 2011년에 크게 실망한 이국종 교수...... 과연 국민의 지대한 관심 속에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통과한 이번에는 뭔가 달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