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폭격이 시작되자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뛰쳐가서 스무 가족 30명의 민간인을 구출함.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취재한 기자라고 함.

 

 

보기 드문 참기자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