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또 위생 논란

이슈 2018. 11. 16. 11:11

5성급 호텔 또 위생 논란

 

1박에 3천위안(약 48만원)인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리츠칼튼 호텔에서는 고객이 쓰고 남긴 샴푸를 이용해 커피잔을 닦고 남은 샴푸는 계속 고객용으로 비치했다고 이 영상은 전했다.

또 1박에 4천500위안(약 73만원)인 상하이 불가리 호텔에서는 직원이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1회용 컵 덮개를 찾아내 자신의 옷에 몇 번 닦은 뒤 컵 위에 다시 얹었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10471389

 

으엑